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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아내 장인희씨와 두 아들 하준, 하린이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행복 가득한 얼굴의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결혼 10년차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이 훈훈합니다. 

 

 

배우 정태우는 인스타그램에 " 오늘 리마인드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변한건 내 머리스타일과 수염, 그리고 두 아들이 생긴것 뿐 아내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답구료,.#내가해줄수있는건 #립서비스" 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982년생인 정태우는 1988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많은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키는 174cm로 알려져있습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정태우는 사극전문배우로 불릴만큼 사극출연률이 많앗고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비에서 비운의 왕 단종을 2번이나 연기했었다 그리고 의외의 연기로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강시" 역할도 했었다 

 

 

 

 

정태우 부인인 장인희는 승무원 출신이였고 정태우보다는 1살 연하이다 그리고 결혼 후에 아내와 아이까지 있는 상태에서 군대를 입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슬하에는 아들2명을 두었고 두 아들 모두 똘망똘망한 눈빛이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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