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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김환아나운서가 장윤정과 출연했다. 

 


 JTBC '아는 형님' 일명 아형 멤버들은 장윤정이 나온다고 해서 미스트롯 송가인과 같이 나올줄 알았다며 김환아나운서를 보며 말했고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어서 같이  나오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오상진 아나운서' 이냐 '김환 아나운서'이냐를 고민했다는 장윤정에게  김환은 "나름 경쟁이 치열했네. 내가 오상진을 이겼다"며 웃었습니다. 

 

 


김환은 프리 선언 한지 이제 1년 5개월차인데 정규직 때 보다 수입이 좀 나아졌다며 주로 전자제품 행사장에 간다고  밝혔습니다.   김환은 아형 입학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장래희망으로 '3등'이라는 단어를 적었는데  김환은 " 전현무는 예능 김성주는 진행에 강세이니 그만큼 잘하고 싶어서 3등이라고 적었다" 라고 말햇다 그러나 아내의 장래희망은 김환아나운서의 '재입사' 라고 털어놨다 

 



김환아나운서는 자신의 아내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사진 속 김환의 부인은 한예슬 닮은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김환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마흔!!! 마흔살이며 키가 무려 186cm 라고 합니다.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했고 그는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015년 결혼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의 부인( 심우정 )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상당한 외모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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