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 이재영 흥국생명 "선수로 등록할 것"

지난 2월 학폭(학교폭력) 사태로 흥국생명팀을 떠났던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코트로 복귀할 전망입니다.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은 오는 30일까지 두 자매를 선수로 등록시키고, 그리스 진출설이 불거진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다영 이재영 가족관계

아버지 이주형, 어머니 김경희,
언니 이연선, 쌍둥이(이재영 이다영), 남동생 이재현

아버지는 서울 아시안 게임 육상 필드 종목 중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출신이며, 어머니는 서울 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세터) 출신, 언니는 펜싱선수 , 남동생은 배구선수로 가족 모두가 운동선수출신

 

 

| 이다영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연봉)

출생:1996년 10월 15일 출생 ( 24세)
고향:전라북도 휘장 전라북도 익산시 CI 익산시 모현동
학력: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전학) - 경해여중 - 선명여고
키, 몸무게 : 179cm / 60kg

소속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20)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

 

 

| 이다영 특이사항 및 논란

- 학폭 논라이후 SNS 인스타그램 삭제함.

 

- 김연경을 SNS로 열심히 저격하였으나 전혀 성과없었음. 반대급부의 나비 효과가 일어나면서 2021년 학폭 폭로 사건을 촉발시킨 장본인이기도 함.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시절 중, 2019년 정규리그에서 흥국생명에 참패를 당햇었다. 해당시즌에는 성적도 안좋은데 대패까지 당하며 분위기가 상당히 싸늘했는데 팀 연패의 주역이였던 이다영은 팬들이 지켜보는가운데 자기 혼자서 이재영에게 물 뿌리며 좋아라하며 홈팬들의 속을 뒤집어지게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 현대건설 소속시절 수면제 자살기도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훗날 흥국생명에서 자살소동이 쇼였다는게 밝혀지면서 과거 사건도 쇼~ 였다고 보는 눈이 많다! 

 

- 2020년 5월 9일, "우리가 우승 후보라 불리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 않겠냐"라는 말에 이다영은 "뚜껑을 열어 볼 필요도 없다!" 라며 성의없는 태도와 거만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었고, 바로 옆에 있던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옆에서 같이 웃으며 빈축을 샀다.

 

- 그 외도 논란이 너무 많음. 한참 언니인 남현희에게 초면에 "키가 엄청 작으시다. 키가 얼마세요? 저는 키가 작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발언 /  도로공사전 결장시 걱정하는 팬 게시글 댓글에 "나 안아픈뎅" 댓글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숙소 무단이탈 / 김연경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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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연봉)

출생:1996년 10월 15일 출생 ( 24세)
고향:전라북도 휘장 전라북도 익산시 CI 익산시 모현동
학력: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전학) - 경해여중 - 선명여고
키, 몸무게 : 178cm / 64kg

소속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

 

 

| 이재영 논란

- 남현히 막말 논란 이다영과 함께 ~

- 다른 소속 선수들에게 도가 지나친 희롱논란이 있음. 예를 들어 다른선수가 배변이나 샤워할 때 촬영을 했다는 등 장난이라도 하기에는 도가 지난친 행동들을 했고 인터뷰로 확인된 사실. 

- 다른 선수에게 '똥침'의 반대가 되는 이른바 '앞침'을 하는 등  장난같지도 않은 장난질을 함. 

 

학폭당시 (이다영 함께) 흉기로 협박하며 금품 갈취와 도둑질과 폭업 집단 얼차려, 외압 등 팀원들앞에서 패드립이나 가혹행위 등으로 잔혹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피해자들의 나이 또한 어려서 충격을 줬는데, 피해자들은 고등학생, 중학생이라는 사실! 또한 쌍둥이 자매의 학폭은 초등학교 시절부터였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다수이며 최질도 흉악 범죄 맞먹을정도로 고약해서 소속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고 팀을 떠났었는데......... 오는 6월 30일 연맹의 선수 등록 마감일이 다가오며 이재영, 이다영의 복귀 여부는 배구계 안팎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