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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올해 2021년 내 채권 매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라는 가능성을 시사하여 나스닥 다우, S&P, 그리고 국내 코스피 까지 지수가 하락 마감  또는 장중 하락 하고 있습니다. 

 

그럼 테이퍼링이 무엇이길래 주식시장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테이퍼링(Tapering) 뜻

 

 

테이퍼링이란? 영어 단어 ‘Tayper’의 본래 뜻은 ‘가늘어지다’에서 유래하여 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가 해당 단어의 뜻을 활용하여 ‘양적완화의 규모를 줄여나가겠다’는 뜻으로 처음 사용한 이후로 유명해졌고, 하나의 단어로서 관행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게 되고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금융사들은 "2013년과 달리 미국의 테이퍼링으로 인한 신흥시장 자금 이탈은 제한적" 일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참고
신흥국가 :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홍콩, 대만, 칠레, 헝가리 아르헨티나, 그리고 한국

 

그럼 여기서 양적완화의 뜻도 살펴봐야겠죠?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는 경기부양 정책의 일종으로,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국가가 시장에 돈을 풀게 되는게 이때 중앙은행이 국채 등 각종 금융자산을 매입하여 시장유동성을 직접 공급함을 말합니다. 

 

 

미국은 코로나19 최대 발병국가로 지난해(2020년) 역대급으로 유동성을 공급했는데 월 1200억 달러 규모로 미국 국채 등의 자산을 매입해 시장에 돈을 풀었습니다. 

 

이렇게 양적완화 정책으로 돈이 풀리게 되면 선진국 통화가치는 하락하는 반면 유동성이 신흥국으로 유입되어 신흥국의 통화가치를 끌어올리게 되며 신흥국 통화의 환율 하락을 동반하게 됩니다. 

 

 

 테이퍼링이 미치는 현실적인 영향

 

 

전세계 공급 된 달러 회수

🔻

달러 공급 줄어듬
(채권매입 줄이고 금리 인상)
🔻

달러 가치 상승
(현금가치 상승)

🔻

실물가치 하락
(주식, 부동산, 원자재 등)

 

테이퍼링으로 금리가 인상되면 대출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한 사람들은 ?? 

하지만,, 저는 이시점에서 워렌버핏의 말을 되짚어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적이 되고

다른사람들이 탐욕적일 때 두려워하라"

 

물론 대출이 아닌 자기자산이여야 하겠지요

 

 

 

 테이퍼링 수혜주

 

테이퍼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수혜를 받게 되는 업종은 너무 뻔한 바로 "금융주" 입니다.  

금융주에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등이 있습니다. 

 

 

대표 은행주

  • 신한지주 055550
  • 한국금융지주 071050
  • KB금융 105560
  • 우리금융지주 316140
  • 기업은행 024110

 

대표 보험주

  • 삼성화재 000810
  • 한화손해보험 000370
  • 현대해상 001450
  • 삼성생명 032830
  • 한화생명 088350
  • 미래에셋생명 085620

 

 

 

## 이 글은 투자 권유글이 아니며 참고용으로 활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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