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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주자가 『포드 익스플로러』 입니다
미국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수입차 모델 전체 중 브랜드 6위를 차지한 포드 익스플로러는 대형 SUV 중 비교적 착한 가격인 5000만원 중후반에 구입할 수 있고, 안전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가성비’가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드가 얼마전 북미형 고성능 모델 플래티늄 트림을 새롭게 공개해 현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motortrend.com
2018년식 포드 익스플로러 페이스리프트 모습입니다
첨단 장비로 완성된 극장의 퍼포먼스 2018 익스플로러의 주요 특징은 편의 장비을 꼽을 수 있습니다
4G를 지원하는 와이파이 핫스팟은 무려 최대 10개의 기기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도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원격으로 시동과 차량 위치 확인, 도어 개폐가 가능한 포드 패스도 탑재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forfordlovers.com/2018-ford-explorer/
향상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는 평행 주차 기능 / 풀 아웃 어시스트 / 후방 주차 기능 (직각 주차) / 전방 및 측면 감지 시스템을 탑재로 모든 상황을 파악해 주는 든든한 카메라와 더욱 편리해진 주차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익스플로러의 전방 주차 지원 센서로 비좁은 주차도 손쉬게 해결되며 180도 전방 카메라는 진입로나 도로 또는 주차장을 드나들 때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수행합니다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 듀얼패널 문루프 / 시동 버튼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액세스 / 2열 좌석 듀얼 스마트 충전 USB 포트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또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으로 매 초당 수백 개의 운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리어휠 토크를 조정함으로써
조향 능력을 개선하고 눈, 진흙, 빗길에서도 휠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성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하나의 자랑 힐 디센트 컨트롤(HDC)의 경우
가파른 경사로, 울퉁불퉁한 내리막길도 힐 디센트 컨트롤(HDC) 시스템이 있어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HDC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속도를 정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익스플로러가 모두 알아서 합니다
시트 2열과 3열 좌석을 모두 접게 되면 적재공간이 무려 2,313L에 달합니다
양손에 가득 짐을 들어도 인텔리전트 액세스 리모컨 키를 지니고 있는 상태에서 뒷범퍼 아래로 발을 차듯이 움직이면,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그뿐 아니라 60:40 분할 폴딩되는 2열 시트와 50:50 분할 폴딩되는 3열 시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며 단 가족단위 캠핑도 거뜬 하리라 봅니다
터치로 작동되는 파워폴드(PowerFold) 기능이 있어 3열 시트만 접어도 1,240L의 넓은 적재공간이 마련되며, 7명이 모두 승차했을 때에도 3열 시트 뒤로 594L의 공간이 생기게 되어 패밀리카로도 아주 적당합니다
카더라통신이 아닌 명확한 자료가 나오면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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