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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우정힐스 cc 그린피 및 코스 안내

(づ``)づ~♡ 2019. 9. 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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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내 골프장 순위 3위를 차지한 우정힐스 

세계 100대 골프장 중 12개를 설계한 세계 5대 골프 설계자 Perry O.Dye가 설계한 웨스턴 스타일의 코스 입니다. 

 

 

 

 

| 우정힐스 골프장 정보

클럽명 : 우정힐스 컨트릴 클럽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충절로 1048-68

전화번호 : 041-557-2902 , 041-557-2904

예약전화 : 041-557-2905

 

홀수 : 회원제 18홀

코스 : 아웃코스 (9홀) / 인코스 (9홀)

코스길이 총 7,185 yds (6,571m)

개장일 : 1993년 5월

티오프 간격 : 7분 

캐디, 전동카트 : 4백 1캐디 5인승 전동카트 

카트 팀당 80,000원 캐디피 120,000원

노팁 ( No Tipping 제도)

 

 

 

| 그린피 요금 (주중 주말요금)

클럽랜탈 : 40,000원, 신발대여 : 5,000원, 퍼터대여 : 4,000원
경로요금은 만 75세이상 적용됩니다.

 

 

 

| 우정힐스 전체 코스

 

 

| 아웃코스

플레이 전의 경직된 근욕으로는 결코 쉽지 않은 홀, 그러나 홀 전체의 역동적 요소는 마지막 홀까지의 성공적인 플레이를 위하여 적당한 긴장을 주고 있다.우선 티에 선 골퍼는 좌측 내리막 코스의 각도가 큰 도그렉을 염두에 두고 20여미터 아래 언덕을 향하여 신중하고 정확한 티샷을 하여야 한다.

드라이브 샷의 경우 페어웨이의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좌측을 목표로 삼을 경우에는 마운드에 빠지게되고, 또 지나치게 우측을 겨냥하면 벙커나 마운드 또는 그래스 디프레션에 빠질 우려가 있어 결국 이 홀에서 랜딩에어리어를 드라이브샷으로 넘긴다는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홀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티샷은 랜딩에어리어 우측을 타겟으로 한 드라이브 샷으로 하고, 어프로치샷은 그린우측의 벙커와워터해저드를 피할 수 있는 드로우샷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때 드로우샷은 혹에 걸려 그린 좌측의 마운드나 그래스벙커에 빠질 위험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플로리다 소그레스의 T.P.C 코스의 11번홀 (Hole#11 at Tournament of Players Club in Sawgrass, Florida)과 유사한 이 첫번째 홀에서는 파플레이만 달성해도 좋은 스코어라 할 수 있다.

 

 

양쪽 법면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 길지 않은 미들홀로서 높직한 티그라운드에서 바라보면 그린 좌측의 레이크와 I.P지점 우측의 벙커, 마운드 등의 조화가 한장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전망된다.

랜딩에어리어 우측을 향한 정확한 드라이브티샷을 성공시킨다면 그린 공략방향이 넓어지게 되나, 반면 티샷이 푸시나 슬라이스 오프가 될 경우 커다란 마운드, 그래스벙커, 샌드벙커 등에 빠지게 될 위험이 크다.

랜딩에어리어에서의 어프로치 샷은 그린 우측에서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볼이 해저드에 빠졌을 경우에 레이크 우측에 위치한 그린까지 어프로치샷을 성공시킨다면 좋은 스코어도 기대할 수 있다.

일본 피트다이 V.I.P클럽의 11번홀 (Hole #11 at Pete Dye VIP Club, in Japan)과 유사한 이 홀에서는 그린 주위의 각종 해저드를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그날의 핀 포지션에 따라 공격적으로 칠 것인가 또는 안전 위주로 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홀 전체의 긴장감이 일본 마리야 C.C의 5번홀 (Hole #5 at Mariya Country Club)과 흡사한 마의 3번 홀은 장타와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챔피온쉽 타입으로 전체 18홀 코스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아 골퍼의 정신집중이 요구되는 홀이다.

우측 도그렉에서 골퍼는 단 한번의 샷으로 볼을 페어웨이 우측으로 넘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현명한 골퍼라면 우측 전면에 있는 크고 깊은 샌드벙커와 그래스 디프레션을 피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하여 드라이브 하는 것이 좋다.

라프의 좌측이 모두 마운드로 구성되어 있고, 페어웨이 우측엔 레이크, 레이크와 그린사이에는 샌드벙커가 있어 세컨 샷 공략이 매우 힘들다. 또한 그린 뒤에 그래스벙커가 있기 때문에 그린에서는 낮은 탄도의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많은 해저드를 피해 기술적으로 슬라이스 볼을 구사해야 하는 이 홀은 난공불락의 나바론요새와 같아 파정도의 점수만 기록해도 대단한 실력이다.

 

 

홀 이름이 나타내듯이 그린 전면과 좌측이 레이크에 둘러싸여 그린이 푸른 호반처럼 떠올라있는 이 홀은 일본 마리야 C.C 2번홀 (Hole #2 at Mariya Country Club, in Japan)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침목으로 둘러싸인 레이크가 인상적인 이 홀에서 파 또는 그 이상의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그린의 모양과 그린우측에 위치한 마운드에서 볼 수 있듯이 온그린을 위해서는 미들 아이언을 사용해 그린 좌측으로 타겟을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일 우측으로 쳤을 경우에는 마운드나 작은 벙커의 방해로 세컨샷에서 호수로 볼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이 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클럽의 선택과 도전자다운 적극적인 자세이다.

 

 

 

2개의 도그렉을 가진 비교적 짧고 좁은 파5의 홀로써 정확한 골퍼에게는 언제든지 기회를 제공하는 이 홀은 인디애나폴리스 크루키드 스틱의 10번홀 (Hole #10 at Crooked Stick, in Indianapolis, Indiana)을 연상케 한다.

좁은 면적의 랜딩에어리어 우측에는 레이크, 좌측에는 디프레션과 마운드가 있다. 장타의 드라이브를 날려 레이크 근처의 퍼스트 I.P까지 간 후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한 세컨샷을 그린의 우측에서 좌측으로 정확히 칠 수만 있다면 2타만에 온 그린 할 수 있는 욕심도 내봄직 하다.

그러나 현명한 골퍼라면 욕심을 내지 않고 그린 주위의 여러 개의 샌드벙커와 마운드를 고려하여 그린에 약간 못미치게 볼을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컨샷을 페어웨이 우측의 커다란 디프레션과 오비지역의 수림대를 피하여 세컨드 I.P 우측으로 보낸다면 쇼트피치샷을 위한 최적의 위치가 될 것이다. 그린에도 많은 언두레이션이 잡혀있으나, 피칭샷만 정확하다면 버디도 무난하다.

 

 

현명한 골퍼라면 우측으로 날카롭게 꺾인 페어웨이만을 보고도 페어웨이 우드나 롱아이언 클럽으로 티샷을 시도할 것이다. 랜딩포인트를 넘기기 위해 너무 오른쪽으로 심하게 꺾어친다면 십중팔구 그래스 디프레션이나 마운드, 혹은 수림대에 볼이 빠지게 된다.

또한 높고 긴 이중그린에의 어프로치는 숏아이언을 이용해 그린 왼쪽면에 안착할 경우에는 퍼팅이 쉬워지나, 만일 우측으로 친다면 급경사의 샌드벙커에 볼이 빠져버리고 만다.

특히 그린 전방과 주위의 그래스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이 홀은 플로리다 홉사운드소재의 라블라리 파인스 5번홀 (Hole #5 at Loblolly Pines, in Hobe Sound, Florida)과 비슷한데, 골퍼의 지혜로운 판단력이 이 홀에서의 성공여부를 가름한다.

 

 

Perry Dye의 전형적인 파 3홀이다. 그린보다 높게 위치한 티 그라운드에서 내려다보면 길게 누운 페어웨이와 멀리 그린의 오른쪽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레이크와 레이크 침목이 보인다.

버디를 위해서는 롱 또는 미들 아이언으로 높고 정확한 페이드샷을 구사해야 하나 왼쪽으로 빠질 경우에는 파마저도 어렵게 된다.

골퍼는 그래스벙커와 마운드에 둘러 쌓여있는 레이크쪽으로 경사진 그린을 향해 샷해야 하면 따라서 파에 도전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 홀은 콜로라도 브링턴 소재의 리버데일 던스 클럽의 17번홀 (Hole #17 at Riverdale Dunes Golf Club, in Brington, Colorado)을 연상케 한다.

 

 

 

두번째로 롱홀인 이 홀은 길고 좁고 또 가파르다.

따라서 티샷은 기복이 있는 페어웨이를 향해 내려치고, 어프로치 샷은 그린을 향해 기어오르듯 올려쳐야 한다.

페어웨이 좌측에는 도그렉을 넘기려는 욕심 많은 시도를 막기 위해 드라이 폰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만약 슬라이스가 되면 큰 마운드와 디프레션의 도전을 받게되므로 편한 스텐스 확보가 어려워진다. 2타만에 온 그린하기는 어려우며 페어웨이 우측을 목표로 롱 또는 미들 아이언을 사용한 페이드샷으로 레이업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편안한 위치에서 3번째 샷을 할 수가 있고 숏 아이언으로 높은 위치의 이중그린의 목표물에서 정확히 안착할 수가 있다.

이 홀의 설계는 일본 에델바이스 골프클럽의 15번홀 (Hole #5 at Edelweiss Golf Club, in Japan)과 비슷하다.

 

 

 

 

아웃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은 가파른 언덕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고, 긴 샌드벙커가 경치좋은 피니싱 홀의 경관을 이루고 있어 아웃코스를 감동적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이 홀은 캘리포니아 센티 소재의 칼톤오우크스 C.C의 10번홀 (Hole #10 at Carlton Oaks Golf Club in Santee, California)과 비슷하다. 좌측에 둑을 형성하고 있는 두개의 거대한 샌드벙커가 전략적인 사고를 요구하며 샌드벙커 밑에는 가파른 경사의 법면이 있어 심한 훅에 걸리면 법면으로 볼이 굴러떨어지는 최악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홀에서의 티샷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약간 치우치는 드로우샷이 유리하다. 좌측 샌드벙커와 페어웨이 우측에 있는 마운드를 동시에 피하고 쉽게 세컨드 샷을 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드로우샷이 요구된다. 볼이 샌드벙커에 빠지게 되면 파는 기대하기 힘들다. 페어웨이 좌측 중간을 공략하면 그린에 어프로치할 수 있는 더 좋은 각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린에로의 어프로치샷은 드로우 샷이 좋지만 심한 훅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린 좌측에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깊은 샌드벙커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이 홀에선느 파 정도만 기록해도 좋은 스코어이다.

 

 

 

| 인코스 

 

 

골퍼의 신중한 주의가 요망되는 난이도 높은 인코스의 첫 홀로써 무엇보다 정확성이 요구된다. 우측 도그렉의 426Yard의 긴 이 홀은 골퍼의 도전욕구를 시험하는 홀로서 힘있는 일직선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티 그라운드와 랜딩 에어리어 사이에 좌측으로 레이크와 깊은 그래스벙커가 놓여 있다. 좌측으로 드로우하면 그린으로의 짧은 어프로치 샷을 가능하게 하고, 우측은 상대적으로 오픈되어 있으나 길게 샷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티샷이 날카로운 훅에 걸리면 볼은 영락없이 레이크에 빠지게 되고, 티샷이 슬라이스에 걸리면 급경사의 법면에 공이 멈추게 되어 세컨샷 공략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티샷 위치는 골퍼가 그린을 볼 수 있는 중앙에서 약간 우측으로 치우친 지점이 좋다. 그린 좌측아래의 그래스벙커와 샌드벙커 때문에 어프로치 샷도 어렵지만, 그린 좌측에서 우측으로 샷한다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홀은 네브라스카의 링컨 파이어쏜 C.C의 12번홀 (Hole #12 at Firethorn Country Club in Lincoln, Nebraska)을 연상케 한다.

 

 

PAR 5홀 치곤 비교적 짧은 이 홀은 85피트의 급경사 내리막으로 되어있어 공격적인 골퍼에겐 다소 유리한 점도 있으나, 페어웨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많은 해저드 때문에 안전위주로 플레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페어웨이의 마운드와 랜딩 에어리어의 디프레션을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페어웨이 양측에 늘어서 있는 마운드, 디프레션, 작은 벙커 등 많은 해저드 때문에 플레이하기가 가장 까다롭다.

일단, 두 개의 큰 마운드를 넘길 수 있는 장타의 드로우 샷을 한다면 세컨드 샷은 롱 또는 미들 아이언으로도 호수에 둘러싸인 그린까지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3번 우드 또는 롱 아이언으로 티샷하여 디프레션과 마운드에 못미치게 친 다음, 롱 또는 미들 아이언으로 레이업하고 짧게 샷 하는 것인데, 기복이 심한 그린으로 샷하는 것은 한번 해볼만하다. 이 홀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정확성을 무시한다면 더블이글이 더블보기로 변하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홀은 캘리포니아 센티소재의 칼톤 오우크스 C.C의 6번홀 (Hloe #6 at Carlton Oaks Golf Club in Santee, California)과 견줄만하다.

 

 

 

325야드의 PAR 4홀에서는 아이어만으로 경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좋은 스코어를 얻기 위해선 비거리보다 정확성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특히 페어웨이 가운데 있는 작은 벙커와 마운드들 때문에 우드 샷보다는 정확도가 월등한 아이언 샷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페어웨이의 우측 가장자리에 있는 나무들 때문에 쇼트 컷은 할 수가 없다. 티샷의 가장 좋은 타겟은 좌측에 있는 원통형의 벙커에 약간 못미치는 지점이다. 이 지점에서 핀까지의 접근은 비교적 짧은 클럽으로도 충분하다. 그린이 전반적으로 굴곡이 심하기 때문에 버디를 잡기 위해선 보다 신중히 그린을 관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홀은 캘리포니아 센티에 있는 칼톤 오우크스 C.C의 9번홀 (Hole #9 at Carlton Oaks Golf Club, in Santee, California)과 유사하다.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선 레이업을 할 수도 없고 호수물을 퍼낼 수도 없기 때문에 오직 공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신중한 플레이를 해야한다.

이 홀은 플로리다의 소그래스에 있는 T.P.C의 17번홀 (Hole #17 at the Tournament of Players Club in Saugress, Florida)과 유사한데, 그 홀은 미국의 유명 프로들도 공을 쉽게 빠뜨려 관중의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홀로서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PAR 3홀 중의 하나이다.

이 홀은 분명 한국의 골퍼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가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이 홀에서는 실제 느껴지는 거리보다 길게 플레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측의 큰 마운드와 벙커, 좌측의 레이크때문에 랜딩에어리어가 비교적 좁게 설계되어 있다.

전략적인 골퍼라면 최상의 드라이브 샷의 타겟은 페이웨이 우측을 잡아야만 다소 평탄한 라이를 확보할 수 있다. 너무 샷에 힘을 주면 영락없이 훅이 나, 결국은 레이크에 빠지게 된다.

그린까지 계속 경사를 이루기 때문에 어프로치 샷을 할 때에는 한 클럽 길게 잡고 치는 것이 좋으며 아이언을 끝까지 높게 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 홀은 일본 피트다이 V.I.P클럽의 17번홀 (Hole #17 at Pete Dye VIP Club in Japan)과 비슷하다.

 

 

 

이 408야드의 PAR 4홀은 내리막 경사때문에 실제 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진다. 높게 위치한 티그라운드에서 보면 페어웨이 우측 전방에서부터 낙하지점까지 펼쳐져 있는 큰 그래스 디프레션이 보인다.

페어웨이의 좌측과 러프에는 마운드가 형성되어 있어 티샷이 좌측으로 치우치면 마운드에서 큰 바운드가 생긴다. 

DYE는 이 홀에서 정확성을 새삼 강조하면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그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숏 아이언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그린 뒤에 있는 커다란 벙커는 볼이 호수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며, 이 벙커를 피하기 위해서는 타겟을 그린 앞에다 두는 것이 현명한 어프로치이다. 볼이 그린 좌측에 있는 마운드에 맞으면 불규칙한 바운드가 생긴다.

 

 

 

이 홀은 레이크가 없는 PAR 3의 숏 홀이다.

직선이고 비교적 평탄한 이 홀은 외형상으론 일순 긴장을 풀게 하지만 실상 248야드의 거리에서 알 수 있듯이 PAR 3홀 중 비교적 긴 홀이기 때문에 가장 어렵고 좌절감을 겪을 수 있는 홀이다.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 힘찬 타법이 요구된다. 골퍼는 그린의 우측에 있는 샌드 벙커를 유의해야 한다. 여러 개의 마운드가 이 벙커와 그린을 감싸고 있으며, 그린 후면에는 큰 그래스벙커가 있어 골퍼는 클럽 선택에 있어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티샷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는 드로우타법이 좋다. 

생각보다 어려운 홀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DYE가 설계한 많은 홀들이 골퍼를 속이고자 하는 전략이 숨겨져 있지만 특히 이 홀은 일본 에델바이스 골프클럽의 14번홀 (Hole #14 at Edelweiss Golf Club in Japan)처럼 골퍼에게 착각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매우 길면서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좌측으로 도그렉이 형성되어있는 PAR 4의 이 홀은 콜로라도 카퍼크릭 골프클럽의 16번홀 (Hole #16 Copper Creek Golf Club, at Copper Mountain, Colorado)과 비슷하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작은 포트벙커들이 있으며 마운드와 디프레션이 페어웨이 전체에 깔려있다. 

PAR 4의 코스 중 가장 길기 때문에 티샷부터 장타를 노리는 것이 좋다.
최상의 드라이빙 포지션은 페어웨이의 우측을 노리는 것이 좋다. 

이것은 비교적 평탄한 라이를 확보할 수 있고, 그린 진입시 더 좋은 각도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제 2타는 롱 아이언 또는 페어웨이 우드로 드로우샷을 쳐야 그린에 진입할 수 있다. 만일, 그린에 약간 짧게 볼이 낙하되더라도 그린 앞의 경사때문에 공이 자연스럽게 굴러서 그린에 진입할 수 있다.
이 홀에서는 파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DYE의 전형적인 방식대로 마지막 홀은 길고 까다롭다. 만약 세컨 샷으로 온그린을 원한다면 페어웨이의 좌측을 향해 긴 드라이브 샷을 날려야 하지만 보다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위해서는 약간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롱 아이언 또는 페어웨이 우드로 정확히 가운데로 칠 수 있다면 다음에는 어떤 아이언으로든지 그린에 닿을 수 있다.

만약 잘못치면 우측의 마운드나 디프레션에 빠지게 되거나 그린 주위에서부터 페어웨이까지 깔려 있는 샌드 트랩이나 레이크에 빠지게 된다. 
세컨 샷으로 온 그린 하려면 레이크와 벙커를 공략해야 하는데 이것은 싱글 골퍼들만이 시도할 수 있는 어려운 샷이기도 하다. 그린의 우측에 형성된 큰 법면은 갤러리로 하여금 마치 스타디움에서 플레이를 관전하는 기분을 갖게 할 것이다. 

이 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코스 중 하나인 플로리다의 소그래스 T.P.C의 18번홀 (Hole #18 at the Tournament of Players Club in Sawgrass, Florida)과 흡사하다.

 

 

- 자료출처 : 우정힐스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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